문 앞에 붙이는 전단지 처리하기 귀찮으면 복도 청소 될 때까지 그냥 내버려 두는 편인데
물티슈를 함께 붙여놓는 정성과 센스에 감탄했다.
이 전단지는 떼서 들고 들어가면서 꼭 가봐야지! 했는데
이사가는 바람에 못 가게 되었다. 그렇지만 이 정도 센스면 장사 잘하고 계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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