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23 [코바늘] 아기 보넷 뜨기 - 슬로우 모먼츠의 겨울꽃 보넷 버터6 목도리를 뜨는 도중에 아기용품&코바늘 욕심이 생겨서 구입한 패키지. 아기 보넷을 뜨고 싶은데 검색결과에 은근 유아용도 많이 딸려 나와서 사이즈도 보랴 디자인도 보랴 시간이 좀 걸렸다. 슬로우모먼츠에서는 처음 사보는 건데 동영상 풀패키지가 있다고 해서 안심하고 구매했다.실 색도 다양. 내가 고른 색 너무 귀여운 듯. 아 근데 실이 예쁘기는 한데 넘 잘 갈라져서 처음에 익숙해지기 전까지 실이 엄청 걸렸다.둥글게 만들어지는 뒤통수. 이전 코스터는 짧은뜨기 원툴이라 한길긴뜨기는 처음 해보는 거였는데 어렵진 않았다. 어려운 건.. 중간중간 이어지는(?) 구간들이었는데 영상에서 설명해 주시기는 하나 왕초보기준에서 좀 휙휙 지나가버린다. 그래서 다음 바늘을 어디 꽂는지 코를 자세히 보고 싶은데 자 하나 둘 셋.. 2026. 1. 24. 추첨 없이 100% 받을 수 있는 하기스 허그박스 & 맘큐 가입 축하 쿠폰 쓰기 여러 브랜드에서 임신 축하 선물이라며 추첨제나 선착순으로 운영을 많이 하는데 솔직히 당첨도 어렵고 선착순 날짜와 시간에 맞추는 것도 힘들다. 하지만? 하기스는 제대로 신청만 하면 100% 확률로 보내주는 허그박스를 운영하고 있단 말씀.3500원을 내면 하기스 샘플을 받아 볼 수 있다. 신청은 아래 '맘큐' 홈페이지에서. https://www.momq.co.kr/m/neoevent_view.html?ev_no=202004180005 하기스 허그박스 | 맘큐하기스 허그박스더 나은 육아생활을 위한 필수앱, 유한킴벌리 직영몰 맘큐(momQ)에서 하기스,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크리넥스, 좋은느낌 등 다양한 제품과 구매 혜택을 경험하세요.www.momq.co.kr 임산부와 출산 후 3개월까지 받아볼 수 있다고.. 2026. 1. 15. 제대혈 어떻게 할 것인가? 막달이 되니 산부인과에서 제대혈 영업이 들어왔다.제대혈 보관에 대해 검색해보니 썩 그렇게 끌리진 않아서 어떻게 할까 생각해보다가 제대혈 기증이라는 다른 옵션을 발견하게 되었다. https://www.konos.go.kr/page/subPage.do?page=sub1_1_5_2기증과 이식>제대혈 기증>기증 제대혈 보관 |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data-og-description="제대혈 채취병원 기증제대혈 채취는 전국의 모든 산부인과 병의원에서 가능하다. 그러나, 채취 경험 등을 이유로 제대혈채취에 동의하지 않는 산부인과 병의원에서 산전검사를 받고 있는 경우" data-og-host="www.konos.go.kr" data-og-source-url="https://www.konos.go.kr/page/s.. 2026. 1. 14. 불가리 세르펜티 미니 구매하다 브랜드 데일리 목걸이가 하나 갖고 싶어서 늘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12월 말에 불가리에서 세르펜티 목걸이가 미니로 새로 나왔다는거다?시착해보고 싶어서 지난 주에 집에서 가장 가까운 불가리에 전화해보고 (재고 있나요? -딱하나 남았어요) 달려갔더니 그 새 팔렸다는거다😓 세상에그래서 아쉬운대로 디바스드림 미니랑 비제로원 미니를 시착해봤는데 (이유: 세르펜티 미니 줄이 디바스드림 줄이고 펜던트는 비제로원 사이즈랑 비슷하다고 두 개 시착시켜줌) 둘 다 고려해봤던거라 겸사겸사 봤다. 디바스드림은 생각보다 시착하니 너무 예뻤는데 자개관리때문에 이전부터 후보에선 제외했던거라 아쉬웠다. 비제로원은 생각보다 넘 무난해보였음.담주에 또 들어오는데 직원분이 30% 예약금을 걸고 가는게 어떻겠냐고 제안을 해주셨다. 와서 마.. 2026. 1. 10. 만족스러웠던 포천 스푼 글램핑 카라반 S2 숙박 후기 이제 아주 겨울 날씨가 되었는데 뜬금없이 캠핑이 너무 하고 싶었다.코로나 때 시작된 캠핑붐이 다 꺼지고 캠핑 업계 망한다고 앓는 기사가 나오는데 갑자기 캠핑에 꽂혀버리다니...캠핑물품 사서 직접 텐트쳐보고 싶은 생각이 한가득이었지만 사정상 불가능하므로 모든게 구비되어 있는 글램핑장으로 가서 캠핑 기분만 내기로 했다. 내가 고른 곳은 포천의 스푼글램핑이다.시설도 깔끔해보이고 뷰도 괜찮아보였는데 단점은 토-일 가격이 에바라는 점. 그래서 시간을 내서 일-월로 방문했다. 거의 10만원 정도 세이브 할 수 있다. 조금 더 저렴한 다른 곳도 많았는데 숙소가 사이좋게 마주보고 있는 곳들은 다 패스하느라... 대체 왜 마주보고 있나요? ㅠ 아는 사람들끼리 가는 것도 아닌데... 프라이빗하게 있고 싶다. 제일 .. 2025. 12. 15. 2026년을 준비하며 망그러진곰 웰컴부앙단 다이어리를 샀다 그 해에 내가 유독 귀엽게 생각하는 캐릭터로 만든 다이어리를 사는 것도 좋은 것 같다.너무 유행타긴 하지만 또 모아두면 이 때는 무슨 캐릭터가 유행했는지, 내가 어떤 걸 좋아했는지 알게 되는 것도 재밌지 않을까? 그런 이유로 작년에는 춘식이 다이어리를 샀는데 올해는 망곰이 다이어리를 구매했다.춘식이를 귀여워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너무 상품이 많이 나와서 좀 희소성이 떨어진달까... 마치 산리오 캐릭터가 여기저기 콜라보를 너무 많이 하고 다녀서 더 이상 사고 싶지 않은 것처럼. 망곰이도 인기 캐릭터라 상품이 많긴 하지만 아직은 단물이 덜 빠졌다고 생각.세트 상품도 팔기는 했는데 (캘린더와 스탬프 등 이것저것이 포함된 상품) ①오픈 시간에 맞춰 구매하기 귀찮았고 ②작년에 춘식이 다이어리를 그렇게 세트로 .. 2025. 12. 14. 2024년 8월 에든버러 2 - 전통 음식을 먹으면 중국음식이 당긴다. 보타닉 가든과 축제 덕분에 구경한 조성진 피아노 연주회 위스키를 들고 다닐 순 없으니 숙소에 놔두러 들렀다가 또 전통음식 찾는 그를 위해 방문한 코난도일 레스토랑. 꽤 전통적인? 메뉴를 많이 팔았다. 특히 다른데서 찾기 힘든 HAGGIS 라는게 있어서 시켜봄. 해기스인지 하기스인지... 아래에 적힌 traditional Scottish dish라는 글자에 그는 완전 반해버렸다. 이것이 바로 그 해기스.그럭저럭 맛있게 먹었던 것 같은데 뭐 엄청 다시 먹고 싶진 않았는지 기억이 잘 안 난다. 그냥 다진고기랑 곡물이 향신료랑 섞인, 보이는 그대로의 질감에 뒤에 깔려있는 감자랑 같이 먹었던 듯. 그리고 미트파이도 시켰다. 아마 Our Famous Pie 목록에 있는 스테이크 파이였던듯.그는 시그니처 메뉴를 못 참는 경향이 있다. 이런 맛이다.둘 다 나.. 2025. 12. 5. 2024년 8월 에든버러 1 - 조니워커 위스키 투어와 입장하지 못한 에든버러 성 조니워커가 반겨주는 에든버러 공항.조니워커 위스키투어를 예약했던터라 괜히 반가웠다. 에든버러 숙소가 비쌌던 이유 중 하나는.. 사실 축제 시간이랑 겹쳐서였다.길거리에 사람 너무 많아서 놀라서 찍음. 숙소 찾아가는 길에도 사람이 사람이...생각보다 에든버러 인터네셔널 페스티벌이 인기가 많은 듯하다. 흐릿하던 날씨는 비떨어지고 쌀쌀하고 난리났는데 위스키투어가 곧 시작이라 급하게 근처 졸리비에서 식사했다. 필리핀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을 가격.. 하지만 넘쳐나는 사람으로 겨우 앉은 좌석..덜덜 떨면서 따뜻한 치킨이랑 스파게티를 먹고 있으려니 '영혼을 데우는 졸리비'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그리고 방문한 조니워커 투어!위스키를 사랑하는 남편이 둘이 같이 가려고 (나는 위스키 관심 없음) 너무 .. 2025. 11. 27. 2024년 8월 아일랜드 더블린 - 기억에 남는 건 기네스뿐 코로나에 결혼하고 신행을 제주로 가면서... 코로나 이후에 자꾸 '우리는 신혼여행 못갔으니까~' 하고 동남아 쫌쫌따리 다니다가여름에 시간내서 드디어 멀리 여행 계획을 짜며 신행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로 하였다. 더블린 - 에딘버러 - 런던 일정이었는데 힘들게 중국 경유로 런던 와서 또 더블린으로 비행기 탔던 일정이라 첫날이 너무 힘들었던...이게 다 어느 도시를 먼저 방문할지 마지막까지 제대로 정하지 못한 탓이다. 더블린은 아일랜드의 수도지만 관광객이 다닐만한 곳은 그렇게 붐비지 않았다.막 높은 건물과 복잡한 도로.. 그런건 잘 보이지 않았음. 그런데도 숙소값은 비쌌다.이번에 숙소를 찾아보는데 더블린이고 에딘버러고 다 런던보다 비싸다는거임? 대체 왜요...알고보면 대도시 런던이 제일 가성비도시일지.. 2025. 11. 26. 이전 1 2 3 4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