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케이크는 초등학생 때 한 번 친구네 집에 놀러가서 재미삼아 만들어 본 적 이후로 처음이었다.
동반자의 친구가 무슨 핫케이크 가루 미국 브랜드 본인이 좋아하는거 알려줘서 구워봤는데
초짜라 우왕좌왕하는것도 있었지만 이 윗면이 환공포증 불러일으킬것마냥 뽕뽕 솟아서 징그러웠다.
하지만 나만 징그러워하긴 아쉬웠기에 사진을 찍어서 동반자도 보여주고 이렇게 블로그에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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