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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이야기/덜 건전한 취미

[로스트아크] 현자 시험 통과와 현자의 탑 입성

by 신라면 2023. 2. 18.

대우림에서 나와보니 갑자기 현자 시험 접수 일정과 시험날이 앞당겨져있어 등록을 하지 못한 나는 상급현자 베라드를 만나러 간다.

그런데 그는 자리를 비우고 마레가라는 사람이 나를 무섭게 노려보고 있었다.

 

 

표정은 무서웠지만 루테란의 수호자이자 애니츠의 창천제일검, 슈테른의 감사관, 슈샤이어의 해방자, 아베스타의 검은 매, 베른의 창이자 타이예르의 뮨이며 아크의 계승자인 나를 알아보고 추천서를 써주겠다고 함.

대신 본인의 연구에 협조해달라고 하는데...

마리우가 황금의 길을 이용한 마법의 대가로 유명하다며 옆에서 입을 털자 나는 순순히 연구에 협조하겠다고 한다... 분명 뭔가 이상한 연구겠지. 마리우는 나를 또 고난의 길로 밀어넣는게 틀림없다.

 

 

시험에서 멋지게 심상 세계를 구현하고

 

 

마리우와 나만 합격ㅋ

 

 

현자 준비를 위해 필요한 물품을 사러 갔다가 뭔가 중요해보이는 정보를 잔뜩 듣는다.

가게 한 편에 붉은 빛 보석이 있어 물어보았더니...

 

내가 경고하자 세이크리아 같은 소리 하지 말라면서

 

그리고 세이크리아를 답답해하는 듯 했지만 남이 아니라 버릴 수 없는 가족 정도로 취급했다.

 

예전에는 세이크리아와 곧잘 협력한 모양인데 요즘은 뜸한듯.

 

 

 

현자들의 회의 장소이자 모임의 명칭이기도 한 대현원에서 현자가 되었음을 알리기 위해 현자의 탑에 입성하는데

 

 

다소 크리스탈 타워같은 이곳은 깨달음의 창이라고 한다.

 

 

이후 아이작이 초월적인 존재 앞에 무력했던 역사를 되새기며 선조들은 오만했다며, 이곳은 생존의지의 최전선이라고 말하는데...

마리우와 그림들을 구경하는데 전반적으로 인간이 무력한 느낌이 많이 든다.

그러다 한 남자가 신들 앞에 무릎을 꿇고 계시를 받는 듯한 그림이 있는데 그는 최초의 사제 알리사노스라고 했다.

 

 

루페온만 알리사노스를 쳐다보고 있다는 마리우. 흥미롭군.

 

 

드디어 대현원이 열리고 대현자를 보는데

 

 

칼리나리와 대우림에서 나를 지켜보던 사람이었다.

대현원 전 마레가와 베라드랑 이야기를 나누는데 대현자는 이전 대현자의 모든 것을 계승하고 최연소로 대현자가 되었으며, 대현자가 되자마자 원래 알던것처럼? 탑을 운영해나갔다고 한다.

육체만 계속 바뀌고 들어있는 내용물은 같은 그런 설정인가?

마레가는 대현자 얘기가 나오니 어딘가 불편해보인다는 나의 독백이 나왔다.

 



오늘은 여기까지 해야지^^!